데이터로 보는 플랫폼
: 인포그래픽 6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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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가정
- 데이터를 수집한 2807개 스타트업 중 플랫폼 사업자로 분류한 1098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모든 기업은 Seed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간주함 - Pre-IPO는 IPO에 준하는 단계로 판단해 IPO에 포함하여 분석하였으며, IPO와 M&A는 서로 독립적인 Exit 단계이므로 합산하여 분석을 진행 - Series C 단계 이후로는 투자유치 건수가 급격히 하락하여, Series C 이후 단계의 투자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분석을 진행 - 투자유치 진행 중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유치한 경우, 건너뛴 중간 단계의 투자도 유치한 것으로 간주하고 분석을 진행 (예. A → C로 유치한 경우 Seed → Pre-A → A → B → C로 유치한 것으로 간주)
* 활용 데이터: 2017년 이후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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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6호에서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단계별 후속 투자 유치 비율을 분석함.
그 결과, 전체 플랫폼 스타트업의 51%가 Series A 단계를 통과함으로써
데스밸리 구간(Seed, Pre-A)을 극복하였으며, 1098개 기업 중 115개사는 Exit를 달성함.
Series A 단계를 유치한 기업 중 Series B 유치로 이어진 기업은 53%에 달하며,
Series B 단계 유치 기업 중 후속 투자로 이어진 기업은 40%에 달함.
플랫폼 유형별로 살펴봤을 때, Series A 유치 비율이 높은 세 가지 유형은 금융/결제, 미디어, 자산공유 플랫폼이었으며,
Series B 유치를 통해 1차 사업확장을 시도한 비율은 전자상거래, 미디어, 금융/결제 플랫폼 순서로 높게 나옴.
#연구 #스타트업 #플랫폼 # 창업 #생태계 #투자 #리포트 #이슈 #브리프 #디지털 #데이터 #기업
데이터로 보는 플랫폼
: 인포그래픽 6차 분석
- 데이터를 수집한 2807개 스타트업 중 플랫폼 사업자로 분류한 1098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모든 기업은 Seed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간주함
- Pre-IPO는 IPO에 준하는 단계로 판단해 IPO에 포함하여 분석하였으며, IPO와 M&A는 서로 독립적인 Exit 단계이므로 합산하여 분석을 진행
- Series C 단계 이후로는 투자유치 건수가 급격히 하락하여, Series C 이후 단계의 투자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분석을 진행
인포그래픽 6호에서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단계별 후속 투자 유치 비율을 분석함.
그 결과, 전체 플랫폼 스타트업의 51%가 Series A 단계를 통과함으로써
데스밸리 구간(Seed, Pre-A)을 극복하였으며, 1098개 기업 중 115개사는 Exit를 달성함.
Series A 단계를 유치한 기업 중 Series B 유치로 이어진 기업은 53%에 달하며,
Series B 단계 유치 기업 중 후속 투자로 이어진 기업은 40%에 달함.
플랫폼 유형별로 살펴봤을 때, Series A 유치 비율이 높은 세 가지 유형은 금융/결제, 미디어, 자산공유 플랫폼이었으며,
Series B 유치를 통해 1차 사업확장을 시도한 비율은 전자상거래, 미디어, 금융/결제 플랫폼 순서로 높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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