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1. 테크월드뉴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56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정책건의집’ 발간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이 '디지털 상공인 정책건의집'(이하 정책건의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건의집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디지털 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효성 있는 10대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지난달 21일 출범한 디지털 상공인 연합체로,
1인 창업자부터 로컬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등 다양한 성장경로의 디지털 상공인 100명의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정책건의집은 연합 출범과 동시에 디지털 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첫 성과물이다.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이번 정책건의집을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며,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정책건의집 발간을 위해 디지털상공인연합 회원 대상으로
'디지털 상공인 애로사항 파악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디지털 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데스크 리서치,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번 정책건의집 발간은 디지털 생태계에서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상공인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정책건의집은 4대 아젠다
▲금융 지원 ▲교육·컨설팅 ▲DX/AX 지원 ▲판로 지원 중심으로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10대 정책을 제안했다.
10대 정책에는 ▲디지털 상거래 특화 운영 자금 신설(마케팅, 광고 비용 지원, 스케일업 지원),
디지털 상공인 전용 정책 자금 프로그램 신설 및 확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선정산 서비스 이용 장려,
▲개별 사업자 특화 브랜드 컨설팅 제공, ▲세무노무 교육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지원
▲마케팅∙데이터 분석 중심의 AI 실무 교육 ▲AX 솔루션 사용 바우처 지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지원,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을 포함했다.
디지털상공인연합 신임회장 민상대 대표(ES식품원료)는
“이번 디지털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건의집 발간이, 디지털 사업을 운영하는 상공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향을 실질적으로 풀어내어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연합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플랫폼SME연구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디지털 상공인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자가 아니라,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실질 사업자”라며,
“생성형 AI 시대에 맞는 실무형 교육 체계가 사업자의 생존력과 성장성에 직결되는 만큼,
유관기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건의집 전문은 플랫폼SME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중소기업신문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19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정책건의집’ 발간, AX∙수출∙금융까지-4대 아젠다∙10대 정책 제안 발표
3. 벤처스퀘어
https://www.venturesquare.net/968619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정책건의집’ 발간
#디지털상공인연합#출범식#최고위과정#디지털상공인#온라인셀러#커뮤니티#네트워킹#브랜딩#마케팅#생성형AI#라이브커머스#정책건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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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크월드뉴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56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정책건의집’ 발간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이 '디지털 상공인 정책건의집'(이하 정책건의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건의집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디지털 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효성 있는 10대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지난달 21일 출범한 디지털 상공인 연합체로,
1인 창업자부터 로컬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등 다양한 성장경로의 디지털 상공인 100명의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정책건의집은 연합 출범과 동시에 디지털 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첫 성과물이다.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이번 정책건의집을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며,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정책건의집 발간을 위해 디지털상공인연합 회원 대상으로
'디지털 상공인 애로사항 파악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디지털 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데스크 리서치,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번 정책건의집 발간은 디지털 생태계에서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상공인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정책건의집은 4대 아젠다
▲금융 지원 ▲교육·컨설팅 ▲DX/AX 지원 ▲판로 지원 중심으로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10대 정책을 제안했다.
10대 정책에는 ▲디지털 상거래 특화 운영 자금 신설(마케팅, 광고 비용 지원, 스케일업 지원),
디지털 상공인 전용 정책 자금 프로그램 신설 및 확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선정산 서비스 이용 장려,
▲개별 사업자 특화 브랜드 컨설팅 제공, ▲세무노무 교육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지원
▲마케팅∙데이터 분석 중심의 AI 실무 교육 ▲AX 솔루션 사용 바우처 지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지원,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을 포함했다.
디지털상공인연합 신임회장 민상대 대표(ES식품원료)는
“이번 디지털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건의집 발간이, 디지털 사업을 운영하는 상공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향을 실질적으로 풀어내어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연합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플랫폼SME연구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디지털 상공인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자가 아니라,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실질 사업자”라며,
“생성형 AI 시대에 맞는 실무형 교육 체계가 사업자의 생존력과 성장성에 직결되는 만큼,
유관기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건의집 전문은 플랫폼SME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중소기업신문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19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정책건의집’ 발간, AX∙수출∙금융까지-4대 아젠다∙10대 정책 제안 발표
3. 벤처스퀘어
https://www.venturesquare.net/968619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정책건의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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