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호두의 깐 호두는 쩐내가 없고 신선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이야기해보죠.
”최예성 닥터호두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사 호두 제품을 가져와 직접 먹어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닥터호두는 호두를 생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미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최 대표가 지난 2017년 설립했다.
최 대표는 미국에서 우연히 호두 등 선진 농업 프로그램을 들었고, “한국 호두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산을 이겨보겠다”는 포부로 호두 재배·판매에 나섰다.
현재 닥터호두는 경북 예천에서 호두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날 최 대표가 가져온 호두는 딱딱한 껍질을 깐 호두로 한 번에 먹기 좋은 14g씩 소분돼 진공 포장돼 있었다. 이는 닥터호두의 핵심 경쟁력이기도 하다.
“닥터호두의 깐 호두는 쩐내가 없고 신선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이야기해보죠.
”최예성 닥터호두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사 호두 제품을 가져와 직접 먹어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닥터호두는 호두를 생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미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최 대표가 지난 2017년 설립했다.
최 대표는 미국에서 우연히 호두 등 선진 농업 프로그램을 들었고, “한국 호두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산을 이겨보겠다”는 포부로 호두 재배·판매에 나섰다.
현재 닥터호두는 경북 예천에서 호두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날 최 대표가 가져온 호두는 딱딱한 껍질을 깐 호두로 한 번에 먹기 좋은 14g씩 소분돼 진공 포장돼 있었다. 이는 닥터호두의 핵심 경쟁력이기도 하다.
닥터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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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지역 호두 농가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호두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생산하고 더 신선하게 재배할 수 있는지 등의 노하우를 지역 농가와 공유하고 있다.
이는 닥터호두의 생산 물량 확보 차원이기도 하다.
최 대표는 “닥터호두의 컨설팅을 받아 품질을 높인 농가의 호두를 진공 포장 등을 거쳐 국내에 판매하고 있고, 이 물량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추후 국산 호두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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